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C 서울 (문단 편집) == 유소년 체계 == ||<-2> '''{{{#ffffff FC 서울 유소년 체계}}}''' || || '''{{{#a38848 U-18}}}''' || [[오산고등학교(서울)|오산고등학교]] || || '''{{{#a38848 U-15}}}''' || [[오산중학교(서울)|오산중학교]] || || '''{{{#a38848 U-12}}}''' || FC서울 U12 ||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축구부로 유명했던 [[동북고등학교]]와 유스 협약을 맺어 동북고등학교 축구부가 FC 서울의 유스로 운영되었다. 2008년에는 [[손흥민]]이 동북고로 진학하게 되면서 잠깐 서울의 유스로 소속된 적이 있었다. 2013년, 기존에 있던 '리틀 FC 서울'을 FOS(Future of FC Seoul)로 변경하여 운영하기 시작했다. FOS는 전문적으로 선수들을 육성하는 엘리트 위주보다는 오히려 유소년 레포츠에 더 가까운데, 이는 어린이 회원을 끌어모아 잠재적인 팬층을 늘리고 그와 동시에 수익을 창출해 구단 자생률을 높이려는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갖추기 위함이다. 현재 서울 각지에 30개가 넘는 구장을 확보해 야심차게 진행 중이며, 회원수는 5~6천명 정도 된다. 또한 같은 해인 2013년, 동북고등학교를 떠나 오산학원에 산하 유스팀을 직접 창단하며 유스 시스템을 정립했다. 2016년, FOS 출신이자 차범근 축구상 대상 수상자인 서재민이 오산중으로 진학하는 등 유스 시스템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오산중학교는 2016년 전국대회 우승, 오산고등학교는 2017년 K리그 주니어 후반기 리그 A조 우승 등 괜찮은 성적를 기록하고 있다. 2021년에는 오산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강성진이 구단 최초의 준프로계약을 체결하였고, 같은 해 K리그1 최연소 출장 기록을 갈아치우기도 했다. 서울의 유스 출신으로서 FC 서울 1군에서 뛰고 있는 선수는 [[황현수]], [[이태석(축구선수)|이태석]], [[백상훈]] 등이 있다. [[차두리]] 감독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오산고등학교(서울)|오산고등학교]] 축구부를 맡아 훌륭한 유스들을 여럿 키워냈으며, 차두리 본인은 2022년부터 서울 구단의 유스 디렉터 자리에 올라 FC 서울 산하 모든 유스팀을 총괄한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381615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